사진이란..
때론 화질에 목매여 흔들린 사진은 쳐다도 안보던 시절이 있었다.
고화질, 비싼카메라, 비싼렌즈, 구도, 색감 등.등.등
점점 갤러리에서 보던 사진이 되어갔다.
왜 사진을 좋아했던가.
내가 기억하고 싶었던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아니었나?
화질이 나쁘면 어떠랴.. 노이즈가 자글자글 하면 어떠랴.. 그것 또한 사진인데..
무거운 SLR은 출사용으로 잠시 쉬게하고
서브카메라와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것또한 즐거움이고 사진이다.
기록을 남기는것...
그것이 내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