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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8/08/01 22:30


바람부는날

바람이 미친듯 분다. 비가 올줄 알았는데 비는 안오고 바람만 부내.

쉽게 잡혔던 약속은 늘 그렇듯 깨지고 아프고..

일찍 집에와서 냉면과 만두로 배를 채웠다.

알바거리 작업해야 하는데 머리가 굳었는지 손이 안간다.


뭐 어쨋든 내일 약속은 없다.

앞으로 아마 없을거라 생각된다. 아니 약속은 안하리라 생각된다.

Posted by 눈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