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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8/08/21 23:28


헤이리마을

일산에서 영화를 보고 어딜갈까 하다 임진각근처에 바람개비 많은 동산에 가려고 했다.

근데...그곳 이름을 모르겠다. 통일동산으로 갔더니만 헤이리 옆동네다. 사람도없고 볼것도없고


방향을 틀어 헤이리에 있는 IKEA매장으로 갔다.


문닫았다.


버섯집이 있는 PLACE CINE로 향했다.


문닫았다.


그렇게 늦진않은거 같았는데.. 어쨋든 날도 덥고 문도 닫고해서 그냥 한바탕 둘러보고 집으로 왔다.

그러던중~!! 예쁜 북카페 발견.

덥기도 해서 팥빙수먹으러 들어갔는데 책이 너무 많다. ㅋㅋ

그렇지 북카페엔 책이 많아야지.. 최신책도 많고 재밌는책이 많았다.


계획하지 않은 헤이리.

날씨만 조금 선선했으면 더욱 행복했을 외출로 기억된다.


Posted by 눈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