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우연히 창가를 보았을 때 누군가 남겨놓은 표시
그 때문일까?
메신저로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고
만날 약속도 잡았다.
만남이후 또 얼마나 아플까 두렵고... 기대되고...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어 고맙지만
그마저도 아픔으로 다가온다.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Love"
우연히 창가를 보았을 때 누군가 남겨놓은 표시
그 때문일까?
메신저로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고
만날 약속도 잡았다.
만남이후 또 얼마나 아플까 두렵고... 기대되고...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어 고맙지만
그마저도 아픔으로 다가온다.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사진이란..
때론 화질에 목매여 흔들린 사진은 쳐다도 안보던 시절이 있었다.
고화질, 비싼카메라, 비싼렌즈, 구도, 색감 등.등.등
점점 갤러리에서 보던 사진이 되어갔다.
왜 사진을 좋아했던가.
내가 기억하고 싶었던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아니었나?
화질이 나쁘면 어떠랴.. 노이즈가 자글자글 하면 어떠랴.. 그것 또한 사진인데..
무거운 SLR은 출사용으로 잠시 쉬게하고
서브카메라와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것또한 즐거움이고 사진이다.
기록을 남기는것...
그것이 내 사진이다.
회사끝나고 투표길에..
비가왔는데 구름이 너무 예쁘다.
저 노을을 사진으로 옮길수가 없네.
현재 투표결과가 예상되는데 이건뭐...
5년간은 멋대로 그들만의 세상이 되겠구나.
투표를 참여하지 않거나 나랑 상관없는 얘기라고 말했던 친구들아..
우리의 앞길이 깜깜하구나.
잘난 사람들은 제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노력이라도 하지
말뿐인 못난 사람들이 더욱 못나보이는 하루다.
누구의 탓일수도 없다. 이게 민주주의라면 순응해야 할까?
도곡에서 분당선을 타고 선릉으로
도곡동
높디높은 건물들로 그득한 동네
사진찍을 여유가 있었다면 둘러보고 싶었는데 약속이 있어서 제대로 사진은 못찍었다.
하늘도 맑고 높은 빌딩이 멋진 모습을 연출했었는데...
저녁은 간단하게 크라제 햄버거로 해결하고
미팅잠깐... 8월은 바빠지겠다. 용돈벌이도 하고..
서태지 앨범이 나왔다.
싱글앨범...어서 CD로 구해야지.
노래좋다..
밥을 먹으니 9시가 다 되어가네
간만에 친구가 서울에 와서
CGV 공함점에서 "님은 먼곳에"를 보고
포호아에서 저녁식사..
님은먼곳에
주인공이 수애인건 알았지만 엄태웅이 주연이 아니었다.(!)
엄태웅은 특별출연... 근데 고생은 혼자 다했네.
님은 먼곳에 라는 노래.. 참 슬픈 노래였다.
쌀국수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인지 약간 어색했던 향.
하지만 여전히 맛있다. 특히 우리동네점이 더욱 맛이 뛰어난거 같다.
전에 한번 사고를 냈던 주차장에서 문제없이 주차했다.
이곳 주차장이 좀....... 주차하기 힘든편이다.
메뉴..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다. 라떼한잔에 6천원 (비싼건가?)
시집간 아가씨(?)의 결혼 예물반지
1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었지만
커피볶는집
예전에 다른 매장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카페로 바뀌어 있었다.
예쁜 실외에 분위기 있는 실내 인테리어
다른곳보다 단맛이 덜한 커피가 좋다.
빙수의 아이스크림은 가는 소금처럼 씹히는 알갱이 없이 입안에서 녹아 없어진다.
와플은 생크림과 아이스크림이 맛깔스럽게 올라가 있고
입안에서 샤르르~ :)
좋은 카페한곳을 찾았다.
ps. 파빌리온과 크레이지후크 등 여러 음식점 술집 카페 노래방등의 할인이 있다니 함께 이용하면 좋을듯 싶다.
씨티극장 뒷골목
쌈지 관련 매장앞에서..
쌈지매장에 안나수이 아이템이 팔던데 같은 브랜드인가?? 흠..-_-;
같이 식사한 아가씨들은 아이쇼핑 중..
잠깐 본다고 들어가선 10분넘게 나오질 않는다.. 핫핫;;
아가씨들이 다 그렇지..
어둑어둑해진 거리에
여러가지 노래소리가 섞인 음악소리
주적주적 내리는 빗소리
알룩달룩한 네온사인 불빛
10분의 기다림사이에
딱 10분간의 여유로움이었다.
오징어 불고기.. 낙지같다. 하하하
강남역 근처 어느 음식점(가게 이름을 모르겠네)
오징어불고기 4인분과 밥을 2개 볶고 오징어튀김까지 먹었다.
맛있어 맛있어.
몇년만에 강남에 갔더니 맛있어 보이는 집이 많이 보이더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곳도 가봐야지..
깔끔한 실내..
반찬은 그렇게 많진 않았지만 오징어가 싱싱한지 괜찮은 맛이었다.
가격은 뭐 강남이니까 납득해주고..
가게가 조금 좁은(?)탓에 사람이 그득하여 시끄러웠다는게 조금 아쉽다면 아쉬웠다.
식당이름을 친구에게 물어봐둬야겠네.
야근 후 자려는데 자꾸 사무실에서 전화가와서 늦게 잠이 들었다.
덕분에 하루가 훌쩍 가벼렸네.
친구들이 간만에 보자하여 무조건 콜을 외쳤다.
운전에 고생한 친구에게 박수를..
참 할일없이 몇시간을 놀고..
쏟아지는 비를 뚫고 집에왔다.
친구들이란
함께있는것만으로 좋은것..
그리고...
누군가와 문자를 여러번 주고 받았다.
어색하진 않고 아무렇지 않다..
그냥 뒷맛이 조금 씁쓸하다..
쓰읍...
몇번 먹어보니 깔끔하니 맛있다.
아시겠지만...
요즘 대세는 삼양라면~!
야식용으로 집에 사놓은걸 하나 들고 나왔다..
3분 후..
면이 불어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맛있게 잘 먹었어...
단지..
단지.....
단무지가 먹고 싶었을 뿐이야..
아..단무지 먹고 싶다..
퇴근(?) 길
밤새 내리던 비는 거의 그쳤다.
우산은 그냥 가볍게 들고 왔다.
공기는 습기를 잔뜩 머금었고 바람에서 쌀쌀함이 느껴진다.
이제....오늘 하루는 휴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