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끝내고 후유증에 시달리다
입맛을 돋구기 위해 마지막날 찾은 해물찜집 "해변"
일산 풍동에 위치하고 있다.
푸짐한 양과 해물들 저렴한가격 깨끗한 가게.
또한곳의 추천할 만한 음식점을 찾았다. :)
해변 이라는 가게는 인천 연안부두에 유명한 가게 인데, 분점형태로 오픈했다고 하네
얼큰한게 땡기면 해물찜먹으러 가보길 추천.


휴가를 끝내고 후유증에 시달리다
입맛을 돋구기 위해 마지막날 찾은 해물찜집 "해변"
일산 풍동에 위치하고 있다.
푸짐한 양과 해물들 저렴한가격 깨끗한 가게.
또한곳의 추천할 만한 음식점을 찾았다. :)
해변 이라는 가게는 인천 연안부두에 유명한 가게 인데, 분점형태로 오픈했다고 하네
얼큰한게 땡기면 해물찜먹으러 가보길 추천.
8월 14일 15일간 휴가 사진입니다.
속초해수욕장
일년전 제주도 해수욕장에서 너무 멋진 모습을 본탓에 저렇게 답답한 바닷가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물에 들어가는걸 좋아하지 않는 탓도 있다.
미시령 꼭대기
멋져멋져
전날 비가와서 시야가 탁 트였고 안개도 살짜기 있어주고
캬아..
사람도 많지않아서 찬찬히 둘러보면서 왔는데
이런 멋진모습 보기 드물다.
어쨋든 답답한 휴가였는데 멋진경치는 잔뜩 보고 왔다.
:)
먹거리 사진은 며철전에 올렸고,
오늘은 이모저모 여행지 모습들에 대한 사진.
시간이 남아 동명항에 들렀는데 회는 돌아올때나 먹었다.
설악산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는데
날이 흐린탓(?)에 더 멋진 모습이 많았다.
안개의 최고라고나 할까?
맑았다가
바로 앞 산등선이 안보일정도로 안개가 자욱했다가
정말 멋진날씨였다.
덕분에 멋진 산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비가 너무와 리조트 근처에서 간단(?)히 한끼해결
회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횟집에서 코스로 먹는게 좋다.
서울 오는 길 어딘가의 막국수집
양도많이주고 서비스도 듬뿍; 아주 맘에들었음~!
감자전. 쌉싸름한 맛이 기억난다.
쌉싸름한 뒷맛이 특이했다
8월 14일
오전에 가볍게 한끼를 때우고 속초해수욕장에 갔다.
물놀이를 하는데 비가 퍼붓기 시작한다. ///
말그대로 퍼붓네. 별수없이 숙소로 돌아와 씻고 다음끼니를 생각하다 설악산에 토종닭을 파는집이 있어 가봤다. 주문후 도란도락 얘기를 하며 음식을 기다리는데 사무실에서 전화다.
결국 밥도 못먹고 가족들도 맥빠지게 하면서 숙소도 돌아왔다. 아쉬워..배도고프고
가족들은 피곤했는지 방에서 자고 PC방으로 가서 원격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ㅜㅜ (이게 뭐하는짓이야!!)
여차저차 한시간만에 마무리 후 방에오니 다들 나른~~허고..
배가고파 리조트식당에가서 또 대충 한끼를 때웠다.
이놈의 회사덕분에 휴가 아주 멋지다...ㅜㅜ
8월 15일
광복절이다. 설마 이날은 전화안오겠지란 생각에 운전대를 잡았다 흐흐흐
(다행이다. 오늘은 전화가 조용하네)
동명항에가서 횟감을 사 먹었는데...이게 머야 -_- 비싸고 맛도없고 시끄러.
아니 생각해보니 신선은했던거 같은데..만족스럽진않았어.
개인적으로 잘 나오는 횟집에가서 편히 시켜먹는게 더 만족스럽다.
미시령 얫길 꼬불꼬불한 길을 넘어왔는데 비온 후라서인지 너무 맑고 멋진 풍경이었다.
미시령 휴게소에서 바람을 쐰 후 서울로 향하는데 배고 또 살짝~ 고프다.
눈에 띄는 막국수 집으로 무작정 들어갔다.
오오오~ 맛있다. 양도많다. 맘껏먹으라고 면사리를 한바구니 주신다.
설탕과 양념장과 참기름등을 잘 섞어 입맛에 맞춰 먹고
감자전도 시켜봤는데 쌉싸름한 뒷맛이 특이하다. 독특은한데 내 입맛에 맞진않네.
일찍출발해서 크게 막히지도 않고 잘 오긴했는데.
이번 휴가는 회사에서 걸려오는 전화 전화 전화로 인해 정말 힘든휴가가 되었다.
말그대로 노는게 노는게 아니었달까?
그래도 가족여행이라는걸 처음가보았는데..
거 괜찮군. 다음엔 남해쪽으로 가서 아버지는 낚시하고 어머니는 조개캐고 저녁엔 회떠먹고 구워먹는
그런 여행을 계획해 보아야겠다.
편육에 무김치를 올려서 한입 :P
이건 말그대로 "옥천냉면"
40년 전통. 유명하다니 들러줬다.
오징우순대와 일반순대 반반씩 주문
서울과 순대껍질이 비교 불가
순대국..맑고 맛있고 최고!
속초에 가면 꼭 들러보자.
# 옥천냉면 : 상세정보보기
집에 오는길에 들르려 계획했지만 사촌형이 그냥 가자고 해서 속초가는길에 들러줬다.
일반 면과는 다른 두꺼우면서도 부드러운 면발.
양념과 육수맛은 잘 모르겠지만 독특한 면발이 별미였다.
편육과 완자는 정말 별미. (와방큰 동그랑땡 ㅋㅋ)
이른 11시 경에 갔더니 사람도 없고 좋더군.
근데 값이 많이 올랐더라. 다들 5천원이랬는데 웬걸. 6천원이던가?
여하튼 여기도 물가 오른걸 느낄수 있었다.
# 단천식당 : 유사음식점이 많으니 잘 맞아보고 가길
숙수에서 짐을 풀고 뜨끈한 국물과 밥이 먹고 싶어서 찾은곳.
이번 여행에서 나에게 있어 최고의 맛집으로 손꼽을만 했던 곳.(원래 유명하기도 하다)
다행히 네비가 똑똑히 찾아줘서 편히 갈수 있었다.
아바이마을이니 오징어 순대와 일반 순대를 주문했다.
오..오..서울과 다르다. 내장은 얇고 속은 꽉차고 맛은 깔끔하다.
가족 모두 맛있다고 시끌시끌 ㅋㅋ
냉면과 순대국 중 순대국을 주문했는데.. 이게 또 별미다.
얼큰하면서 맑다. 순대와 같이있는 고기들은 큼직큼직하면서 각자의 맛이 살아있다.
정말 일반 순대국과는 맛이 달랐다. 값도 싸고 ㅎㅎ
골목이 외져서 찾아가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어렵게 찾아가봐도 만족스러울만한 집이었다.
ps. 좀더 여유롭게 움직였어야 했는데 사무실에서 자꾸 연락이와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운대석만 앉으면 전화오고 밥숟가락 들면 전화오고 ㅠㅠ
사고는 내가 쳐놓았기에 뭐라 할말은 없지만 에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3일 휴가 내내 연락이 왔다. 제길~
1년이 넘었지만 8000KM
영화 전시관. 늦어서 들어가보진 못했다.
버섯집..스머프가 주위에 있을것 같다
여긴 초록 스머프 (스머프는 원래 파랗지?)
밥차. 하지만 팔진 않는다.
집에가려다 보니 팥빙수가 떙겨서
책 많다. 북카페란 이래야지.
그냥 팥빙수. 내가 선택한 책은 "식객"
우리를 위해 마감시간도 늦춰주고 Good 서비스 ~
헤이리마을
일산에서 영화를 보고 어딜갈까 하다 임진각근처에 바람개비 많은 동산에 가려고 했다.
근데...그곳 이름을 모르겠다. 통일동산으로 갔더니만 헤이리 옆동네다. 사람도없고 볼것도없고
방향을 틀어 헤이리에 있는 IKEA매장으로 갔다.
문닫았다.
버섯집이 있는 PLACE CINE로 향했다.
문닫았다.
그렇게 늦진않은거 같았는데.. 어쨋든 날도 덥고 문도 닫고해서 그냥 한바탕 둘러보고 집으로 왔다.
그러던중~!! 예쁜 북카페 발견.
덥기도 해서 팥빙수먹으러 들어갔는데 책이 너무 많다. ㅋㅋ
그렇지 북카페엔 책이 많아야지.. 최신책도 많고 재밌는책이 많았다.
계획하지 않은 헤이리.
날씨만 조금 선선했으면 더욱 행복했을 외출로 기억된다.
샌드위치보단 버거가 더 입맛에 맞는다.
일산 라페스타
크라제버거를 먹고 거리를 거닐고 베트맨을 IMAX로 보고..
다크나이트를 보려고 일산까지 가다니... 나도 참 열심히다.
하지만 IMAX로 볼만했다.. 조커 너무 강렬했어.
크라제버거는 여전히 맛있었다.
근데 이거 먹기가 조금 힘들어. 버거라기 보단 그냥 햄버거처럼 모아놓은 음식일 뿐이야..
라페스타 주차료는 엄청났다.
영화덕분에 3시간 무료였는데도 좀 여유롭게 움직였더니 주차비만 3~4천원이 나온듯 싶군.
그래도 영화가 재미있어 즐거웠던 하루.
못올린 사진이 산더미인데..
하드가 모잘라서 편집을 못하네 헐;;
500G 하드라도 하나 주문해야 겠다.
하드 사용량 분석
사진 40GB
만화 80GB
영화 및 애니 80GB
남자들의 놀이터 35GB
음악 30GB
프로그램 10GB
소설 20GB
미정리 50GB (음악/동영상/만화 등)
음...
사진도 음악도 일전에 포맷을 잘못해서 한번 털어냈는데..
이것도 병인가....
기대가 컷던 여름휴가..
최악의 휴가가 되다.
도저히 지금은 글 못써.. 진정좀 하고 써야겠다.
피크닉 2탄 음식편
개발팀 남자 7명이서 정말 무지하게 먹어대고 왔다.
오리탕, 백숙, 등갈비, 멍멍탕(사진엔 없지만), 술..술...술..
동동주, 도토리묵무침, 막국수, 삼겹살 등등
장각구이로 만든 등갈비, 삽겹살도 먹고
얼큰한 오리탕도 먹고
부추가 듬뿍들어간 백숙도 먹고
족구하며 동동주와 도토리묵무침도 먹고
고스톱치며 멍멍탕도 먹고
집에오는길에 막국수도 먹고..
최고 :)
술을 포함해 몇가지 안먹는 음식도 있었지만
거의다 먹고 소화시킨듯 싶다.
최근 먹기간 하면 불편하던 속이 이날따라 어찌나 잘 받아대던지..
몸보신 제대로 하고 왔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