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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30 9월 30일 절약하기 (4)
  2. 2008/09/29 9월 28일 홍대 골목 (6)
  3. 2008/09/25 아물었는 줄 알았다
분류없음2008/09/30 21:18

음... 10월 부터 절약 시작...??

-_-;

물론 Wii는 중고가격정도로 저렴하니까 비싸게 산건아냐.
물론 하이패스는 적립금을 7만원정도 썼기때문에 5만원 정도에 샀으니 잘 산거야..

왜 내가 돈이 안모이는지 알것 같네. 흠 -_-;
Posted by 눈럽
분류없음2008/09/29 21:29


아무 의미없이 돌아다녔닌 홍대골목

덕분에 못찾던 카페와 가게를 잔뜩 찾아내었다.

INKEY
주유소 사거리에서 발견한 안경점
예쁜인테리어와 나름(?) 저렴한 안경들..
다시 안경이 쓰고 싶어지더군. 눈도 많이 나빠진 편이고..
안과를 한번 가본 이후에 한개 마련하던지 해야겠다.
선글라스는 어떨려나.....으흠

BEANS BINS
빈스빈스. 삼청동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홍대에도 생겼네.
와플은 맛있었는데 커피는 별루... 연한 커피가 좋은데 너무 진했어.
시럽도 안넣어주고 말야.. (뭐 따로 준비해 두긴했지만)
가격은...모르겠네. 친구가 쏜덕분에 후훗

WOW북 페스티발
음..작년에도 왔었는데 별루였어. 관심없게 본 탓도 있겠지만, 여하튼 별루 맘에 들진 않았어.

산초메
여러번 찾았던 라멘가게. 예전 가게가 없어지고 이곳에 이전했나봐. 
주점이랑 붙어있네. 근데 여기가 맞나? 나중에 라멘맛본이후에 다시 얘기해야겠다.
그래도 깨끗한거 같긴한데..으흠...역시 음식점은 맛이지.

로모그라피
로모가 또 갖고 싶다. 친구의 친구가 팔것같아서 부추겨봤는데 역시 무리였다.

페인드벽
여길 뭐라해야해? 몇년만에 발견한..
계속 누군가 예전 그림을 지우고 다시 그리더라.. 사진엔 없지만 이날 그림그린 아가씨.. 
예쁘시더라.....후훗

커피와 사람들
이 가게 귀에 익는데..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으흠

여기저기 또 많은 카페와 가게를 봤지만 
어쩃든 아무생각없이 돌아다닌 덕분에 많은 구경을 했네.
Posted by 눈럽
특별한 기억2008/09/25 22:18

다 아문줄 알았다.

눈에서 멀어지면 잊혀질 줄 알았고 

한달의 기간이면 충분할 줄 알았다.

아직 시작도하지 않았었기에

그런데

난 이미 시작했었나보다.

조심스럽게 상처에 붙였던 반창고를 떼어내었는데

생살이 벌어지며 갑절의 상처가 생겨버렸다.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수 없는 상처. 아픔.

아물겠지. 언젠가. 영광스런 상처가 될지라도.

하지만 지금은

너무 아프다.


이 아픔속에서 "이 상처는 내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고 있는
스스로에게 "바보같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Posted by 눈럽